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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 디자인 작업 전용으로 출시된 노트북이 있습니다. 바로 맥북 프로입니다. 맥북에어 m1으로도 간단한 작업이나 2k 이하 동영상까지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목차
- 모델
- 가성비
- 요약
모델
하지만 4K 이상의 고화질 작업을 하려면 맥북프로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동영상의 용량이 커진다면 맥북에어 m1으로 처리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8K 이하의 작업이라면 맥북프로 m1 pro 칩셋을 선택해도 충분합니다. max 모델은 pro 라인에서 조금더 향상된 칩셋입니다.
애플에서는 IT 제품을 출시할 때 항상 기본모델과 향상된 모델을 동시에 출시합니다. Max 모델도 M1 Max, M2 Max가 있습니다.
M1 Max는 M1 Pro에서 성능이 향상된 칩셋이고, M2 Max는 M2 Pro에서 향상된 칩셋입니다. 사실 이미 M1 Pro가 워낙 성능이 좋기 때문에 웬만하면 M1 Pro로 선택해도 충분합니다.
가성비
또한 M2 Pro 맥북프로의 출시로 가격도 약간 낮아졌기 때문에, M1 Pro의 가성비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라서 합리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최신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은 경우에는 M2 Pro로 구매해도 좋습니다. 여러가지 할인과 최신 모델을 사용한다면 장점을 생각하면 좋을 수 있습니다.
3D 프로그램을 쓴다면 M2 Max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맥북은 칩셋의 성능은 우수한 노트북으로 평가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의 호환성 때문에 3D 프로그램에서는 단점이 많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M2 Max를 통해서 이것이 해소될 수 있습니다.
요약
또한 추천되는 용량과 RAM은 1TB와 32GB입니다. 가격이 조금 부담된다면 512GB 16GB로 구매해도 됩니다. 특이 4K 이하의 작업을 주로 하면 512GB, 16GB로 하면 됩니다.
맥북프로의 화면은 14인치와 16인치로 나눠집니다. 화면 크기가 상관없다면 14인치로 구매해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넉넉한 화면을 선호한다면 16인치로 구매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그 만큼 쓰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일반적인 경우라면 맥북프로 M1 Pro, 3D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한다면 맥북프로 M2 Max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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